▹ 손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912개
- 거심손 : (1)‘손짭손’의 방언
- 폐 손상 : (1)외부에서 가해진 물리적 힘에 의하여 폐가 손상된 상태. 폐 좌상, 폐 뇌혈종, 폐 파열 따위가 있다. 증상으로 호흡 곤란, 무기폐, 폐렴 따위가 있고, 폐 파열의 경우 혈흉과 기흉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 손노동 : (1)손을 움직여서 하는 일.
- 손ㅅ삿 : (1)‘손샅’의 옛말.
- 밥 손님 : (1)식사를 대접하기 위하여 모신 손님. 또는 식당에 밥을 먹으러 온 손님.
- 손넘기 : (1)‘오버 네트’의 북한어.
- 손 키스 : (1)자신의 손에 입을 맞추어 다른 사람에게 그 손을 보여 주는 일.
- 손바퀴 : (1)손으로 돌리는 바퀴. (2)기계를 손으로 돌릴 때 쓰기 위하여 축에 고정한 바퀴.
- 손말사 : (1)말사에 속하여 본사(本寺)의 지배를 간접으로 받는 작은 절.
- 겸손법 : (1)높임법의 하나. 한 문장의 주어의 행위가 미치는 대상을 높여 표현한다. 중세 국어에서는 동사나 형용사에 선어말 어미 ‘- -, - -, - -, - -, - -, - -’을 붙여 표현하였으나 현대 국어에서는 ‘보다’, ‘주다’, ‘말하다’에 대하여 ‘뵙다’, ‘드리다’, ‘여쭈다’를 써서 표현한다.
- 손톱눈 : (1)손톱의 좌우 양쪽 가장자리와 살의 사이. (2)매우 좁음을 이르는 말.
- 손가락 : (1)손끝의 다섯 개로 갈라진 부분. 또는 그것 하나하나.
- 손모율 : (1)평균 손모량을 백분율로 나타낸 값.
- 정갑손 : (1)조선 전기의 명신(?~1451). 자는 인중(仁仲). 대사헌이 되어 대강(臺綱)을 바로잡아 임금의 신임을 얻고, 함길도 관찰사ㆍ예조 판서ㆍ우참찬 등을 지냈으며, 뒤에 청렴한 관리로 뽑혔다.
- 손붙임 : (1)‘손찌검’의 북한어.
- 손목뼈 : (1)사람의 손바닥의 손목 부분을 이루는 여덟 개의 짧은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위아래 두 줄로 네 개씩 있으며, 손배뼈, 반달뼈, 세모뼈, 콩알뼈, 큰마름뼈, 작은마름뼈, 알머리뼈, 갈고리뼈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조막손 : (1)손가락이 없거나 오그라져서 펴지 못하는 손.
- 손노릇 : (1)‘노름’의 방언 (2)‘손질’의 방언
- 손멘겡 : (1)‘손거울’의 방언
- 외손녀 : (1)딸이 낳은 딸.
- 감손재 : (1)어떤 물질이 핵반응 또는 동위 원소 분리에 의하여 동위 원소의 일부가 천연 상태보다 줄어들었을 때 그 감소된 물질을 이르는 말.
- 김일손 : (1)조선 전기의 학자ㆍ문인(1464~1498). 자는 계운(季雲). 호는 탁영(濯纓)ㆍ소미산인(少微山人). 성종 17년(1486)에 문과에 급제하고, 이조 정랑을 지냈다. 춘추관 사관(史官)으로 있으면서 ≪성종실록≫을 편찬할 때에, 이극돈의 비행(非行)을 그대로 쓰고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실었다고 하여 무오사화 때에 처형되었다.
- 손가위 : (1)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쓰는 작은 가위.
- 외손주 : (1)외손자와 외손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쇠흙손 : (1)쇠로 만든 흙손. 진흙, 회반죽, 모르타르 따위를 벽에 바르거나 벽돌을 쌓는 데 쓴다.
- 육손이 : (1)손가락이 여섯 개 달린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손거심 : (1)‘손거스러미’의 방언
- 넛손자 : (1)누이의 손자. (2)‘증손자’의 방언
- 삼종손 : (1)칠촌 조카의 아들.
- 손님장 : (1)간장을 담글 때, 따로 특별하게 쓰려고 작은 그릇에 담그는 간장.
- 손창방 : (1)사랑으로 쓰는 방. ⇒규범 표기는 ‘손청방’이다.
- 이차손 : (1)보험 회사에서 받아들이는 이율이 내주는 이율보다 낮아서 생기는 손해.
- 실손실 : (1)실제로 입은 손실.
- 거북손 : (1)거북손과의 하나. 거북의 다리처럼 생긴 머리와 자루 부분은 석회판으로 덮여 있다. 바닷가의 바위틈에 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흙손질 : (1)흙을 바르고 나서 흙손으로 반반하게 마무리하는 일.
- 웨손녀 : (1)‘외손녀’의 방언
- 손소희 : (1)소설가(1917~1986). 인물의 심리를 묘사하는 데에 뛰어났다. 작품에 <이라기(梨羅記)>, <창포 필 무렵>, <그날의 햇빛은> 따위가 있다.
- 광 손상 : (1)강도가 큰 레이저 광을 조사할 때 생기는 고체의 손상. 플라스마 생성, 자기 집속 따위에 의하여 발생한다.
- 손가마 : (1)두 사람이 서로 두 손을 맞걸어 잡아 만든 가마. 또는 그렇게 해서 하는 놀이.
- 손보다 : (1)찾아온 손님을 만나 보다. (2)결점이 없도록 잘 매만지고 보살피다. (3)(속되게) 혼이 나도록 몹시 때리다.
- 이손품 : (1)충격, 진동, 압박 따위와 같은 외부의 힘 때문에 손상되거나 변형되기 쉬운 화물. 이러한 화물은 수송할 때 파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특별한 포장이 필요하다.
- 손대기 : (1)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2)축구에서, 손 또는 팔을 공에 대는 경우에 범하는 반칙. (3)아이스하키에서, 퍽을 손으로 덮거나 쥐거나 하는 경우에 범하는 반칙.
- 손어림 : (1)손으로 만지거나 들어 보아 대강 헤아림. 또는 그런 분량.
- 한착손 : (1)‘외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착손’으로도 적는다.
- 효자손 : (1)대나무의 끝을 손가락처럼 구부리어 손이 미치지 아니하는 곳을 긁도록 만든 물건.
- 중손녀 : (1)맏손녀 외의 여러 손녀.
- 바우손 : (1)‘이끼’의 방언
- 강구손 : (1)조선 시대의 문인(1450~1505). 자는 용휴(用休). 성종 10년(1479)에 별시 문과에 급제하여 경기도 관찰사ㆍ대사헌 등을 지내고, 우의정에 올라 하등극사로 명나라에 가던 도중에 평안도에서 병사하였다.
- 손톱물 : (1)손톱에 들인 물. (2)손톱에 묻은 물.
- 손롱간 : (1)손으로 부리는 농간. ⇒남한 규범 표기는 ‘손농간’이다.
- 덧손질 : (1)손질한 것을 다시 손질함.
- 큰손자 : (1)둘 이상의 손자 가운데 맏이인 손자를 이르는 말.
- 손겪다 : (1)손을 대접하다.
- 손상모 : (1)병이 들거나 상한 털.
- 손벼루 : (1)작은 벼루.
- 손구락 : (1)‘손가락’의 방언
- 무손상 : (1)몸이나 신체 조직이 외부의 침입에 의한 손상이 없는, 원래 그대로의 완전한 상태.
- 손모량 : (1)수출품을 정상적으로 생산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원재료의 손실량.
- 부뚜손 : (1)부뚜의 양 끝을 쥐기 위하여 덧댄 짧고 둥근 막대.
- 감비손 : (1)천을 겹쳐서 누비는 퀼팅 기법을 사용하여 만든 윗옷. 아플리케의 기원이며, 중세 시대에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갑옷 안에 입었다.
- 손병희 : (1)항일 독립운동가(1861~1922). 자는 응구(應九)ㆍ규동(奎東). 호는 의암(義菴). 1882년 천도교에 입교하여 1887년에 제3대 대도주(大道主)가 되었다. 3ㆍ1 운동 때는 민족 대표 33인의 한 사람이었다.
- 편 손상 : (1)차에 깔리는 것과 같은 큰 힘이 작용한 부위에서 피부가 떨어졌을 때, 피부가 펴지면서 피부 할선을 따라 찢어져 생긴 손상.
- 공손술 : (1)중국 후한(後漢) 때의 무장(?~A.D.36). 자는 자양(子陽). 처음에는 왕망(王莽)을 섬겼으나, 후에 청두(成都)에서 병사를 일으켜 파촉을 평정하고, 25년에 천자(天子)라 칭하고 국호를 성가(成家)라고 하였다. 뒤에 광무제에게 멸망하였다.
- 감손율 : (1)손상되어 줄어드는 비율.
- 사손도 : (1)조선 시대에, 사손의 범위를 나타낸 그림.
- 손실성 : (1)네트워크에 지나치게 부하가 걸리면 ‘패킷’이 손실되는 경향이 있는 네트워크의 특성.
- 왕손가 : (1)중국 춘추 시대 위(衛)나라의 정치가(?~?). 논어에 나오는 인물로 공자가 위나라에 왔을 때 영공(靈公)보다 자신에게 잘 보일 것을 요구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
- 매각손 : (1)상품을 장부 가격보다 싸게 팔았을 때의 손해.
- 손딩이 : (1)‘손등’의 방언
- 가을손 : (1)가을걷이하는 손. 또는 그런 손놀림. (2)가을걷이하는 데 드는 일손.
- 종손지 : (1)‘종손자’의 방언
- 손익표 : (1)한 회계 기간에 기업의 모든 비용과 수익을 비교하여서 손익의 정도를 밝히는 계산서.
- 위두손 : (1)‘주빈’의 옛말.
- 손금고 : (1)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작은 금고.
- 왼짝손 : (1)‘왼손’의 방언
- 손풍구 : (1)손으로 돌려서 쓰는 풍구. (2)‘손풀무’의 북한어.
- 손야구 : (1)배트 대신 자신의 손으로 공을 치는, 변형된 야구. 손으로 치기 알맞은 공을 사용하며 다른 규칙은 야구와 같다.
- 훼손지 : (1)산림을 전용하여 사용하고 토사 재해의 위험성이 있는 상태로 방치한 곳.
- 양손자 : (1)아들의 양자.
- 큰손지 : (1)‘큰손자’의 방언
- 공손수 : (1)은행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부채 모양으로 한군데서 여러 개가 난다. 암수딴그루로 5월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녹색이고 수꽃은 연한 노란색이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노랗게 익는데 ‘은행’이라고 한다. 목재는 조각, 가구 용재 따위에 쓰고, 관상용 또는 가로수로 재배한다. 동아시아에 한 종만이 분포한다.
- 잡손님 : (1)대수롭지 않은 손님.
- 손 지압 : (1)손에 모여 있는 지압점을 누르거나 주물러서 혈액 순환 따위를 순조롭게 하는 민간요법.
- 에손녀 : (1)‘외손녀’의 방언
- 손티다 : (1)손뼉 치다. 손짓하다.
- 낮 손님 : (1)낮에 찾아오는 손님. (2)‘낮도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알손 : (1)‘새알심’의 방언
- 손 그늘 : (1)손으로 눈 위를 가려 만드는 그늘.
- 이음손 : (1)재목 따위를 길이 방향으로 이은 자리.
- 장손녀 : (1)둘 이상의 손녀 가운데 맏이인 손녀를 이르는 말.
- 뒤손질 : (1)‘뒷손질’의 북한어. (2)‘뒷손질’의 북한어. (3)‘뒷손질’의 북한어. (4)권투에서, 뒷손을 쓰는 일. (5)‘뒷손질’의 북한어.
- 손남비 : (1)녹인 쇳물을 담는 작은 냄비. 손으로 다룰 수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손냄비’이다.
- 손실각 : (1)코일이나 콘덴서의 전력 소비의 크기를 나타내는 양.
- 손 베개 : (1)손을 베개 삼아 벰. 또는 베개 삼아 벤 손.
- 두벌손 : (1)일에 허점이 많아서 다시 하는 손질.
- 유자손 : (1)아들, 손자 따위의 후손이 있음.
- 손자딸 : (1)‘손녀’를 귀엽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손녀딸’이다.
- 손가방 : (1)손에 들고 다니는 작은 가방.
- 구두손 : (1)‘구둣주걱’의 방언
- 손낚시 : (1)낚싯줄을 직접 손에 쥐고 고기를 낚는 일.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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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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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시작하는 단어 (1,733개)
: 손, 손ㅅ기음, 손ㅅ삿, 손ㆍ요페 선언, 손가늠, 손가늠하다, 손가락, 손가락 강정, 손가락 거대, 손가락 거스러미, 손가락 검사, 손가락 결손, 손가락 과다증, 손가락 굽증, 손가락 굽힘근, 손가락 굽힘근 온힘줄집, 손가락 굽힘 정중 신경 마비, 손가락권총, 손가락글, 손가락 기울증, 손가락끝, 손가락끝 손상, 손가락끝 재접합술, 손가락 끼우기, 손가락누른자리, 손가락 대 손가락 검사, 손가락도 길고 짧다, 손가락 도르래, 손가락도장, 손가락 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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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3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손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91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